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(문단 편집) ==== 이후(소설판) ==== 소설판의 아덴 파트에선 추가 묘사가 나온다, 솜누스는 아덴의 방식[* 시해를 흡수해 사람들을 구원하는것]이 옳다고는 알고 있었으나, 그렇게 하면 "시해에게 구원 받은 사람" 과 반대로 "시해에게 구원 받지 못한 사람" 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죽어갈것이라 생각했고, 시해를 모두 죽이는것이 옳은 방법은 아닐지언정 반대로 모두에게 공정한 필요악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.[* 누군가를 구한다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누군가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.] 최종전에서 아덴을 해방시켜달라고 말하는 부분까지는 같으나 솜누스가 역대왕들을 설득시켜서 아덴이 광요의 반지를 착용할 수 있게 되며, 왕좌에서 희생되는 사람이 녹티스가 아닌 아덴이 되고, 영혼세계로 넘어가기 위해 아덴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역할을 솜누스가 맡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